BUSINESS

LHBS 소개

Why LHBS

에너지는 지금도 새고 있다

지금 이 순간에도, 산업 현장에서는 낮은 온도의 폐열이 아무 대책 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.
이 열은 전체 산업 폐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, 그중 상당수는 기술적, 제도적 이유로 회수되지 못한 채 버려지고 있습니다.

기후위기 대응을 외치면서도, 우리는 여전히 눈앞의 에너지를 회수하지 못한 채 하늘로 날려 보내고 있습니다.

수소, 태양광, 풍력은 아직 효율과 인프라의 벽에 부딪혀 있습니다. CCUS는 여전히 기술 개발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, 그 자체로 탄소를 씁니다.

그리고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버려지는 열은 전체의 약 70%. 그렇게 만든 전기를 다시 열로 바꾸는 건, 처음부터 버린 열을 다시 사오는 셈입니다.

그 사이, 굴뚝 위 백연 속에 잠든 열은 회수되지 않은 채 사라지고 있습니다.

킹메이커는 새로운 에너지를 말하지 않습니다. 이미 존재하는 흐름을 다시 쓰이게 만드는 기술을 만듭니다.

우리는 지금 가능한 방식으로, 당장 작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합니다.
에너지의 미래를 기다리기 전에, 지금의 낭비부터 멈춰야 합니다.

우리는 버려진 열이 다시 흐르게 만듭니다.

굴뚝에서 피어오르는 흰 연기(백연)
굴뚝 위 흰 연기(백연) 속에는 회수되지 않은 열이 잠들어 있습니다.
Technology
잠열 역흐름 시스템 LHBS, Latent Heat Backstreaming System

킹메이커는 보일러 배기가스에서 배출되는 흰 연기(백연)를 줄이고,
그 안에 숨은 열과 수분을 다시 자원으로 되살리는 기술을 연구합니다.

LHBS 기술은

  • 기존 연료 연소량의 10~20%에 해당하는 수분의 응축잠열을 회수하여
  • 오염물질로 잘못 인식되는 백연을 감소시키고,
  • 보일러 에너지 효율을 10% 이상 향상시키며,
  • 배기가스 속 잠열을 회수해 85℃ 이상의 온수로 변환합니다.

이렇게 회수된 에너지는 다양한 산업 공정에 재활용되어, 효율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높입니다.

Low-temperature waste heat

왜 저온 폐열인가

  • 전체 산업 폐열 중 60% 이상이 저온 폐열(200℃ 이하)
  • 고온·중온은 이미 활용되고 있지만, 저온 폐열은 대부분 미활용 상태
  • 민간과 도시 인프라에서는 오히려 이 저온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음
Performance

수치로 보는 성과

10~20%
투입 연료 에너지 회수 가능
가스 보일러 기준
90RT
냉방 가능 (720평 공간)
3톤 보일러 → 시간당 9톤 온수 회수
약 28만 kWh
연간 전기 절감
약 5,500만원
약 130톤/년
온실가스 감축
3톤 보일러 기준
3톤 보일러 시간당 9톤 온수 회수 90RT 냉방 가능 (720평 공간)